KT가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KT 연구개발센터에서 R&D 성과물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KT R&D 로드 쇼'를 개최했다.
KT는 ▲Core R&D Zone ▲Innovative R&D Zone ▲Group R&D Zone ▲Open Collaboration Zone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37개 부스에서 자체 개발 중인 제품 뿐만 아니라 개발 협력사와 그룹사가 개발한 제품을 모두 전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폰용 NFC(근거리무선통신) 케이스와 솔루션을 통해 교통카드ㆍ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하는 'NFC 아이폰'과 저장공간이 확대된 유심(USIM) 등의 기술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올레마켓ㆍ올레 TVㆍ도시락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는 '대용량 유심'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성ㆍ제스처ㆍ터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TV를 컨트롤하는 기술도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도 키봇을 이용한 올레TV 제어 서비스ㆍ클라우드 IPTVㆍ3G 트래픽 압축 및 3G 기지국 과부하 예보시스템 등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입력 2011.07.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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