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8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약사법 개정으로 관련 일반의약품인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판매 채널 증가를 의미하는 만큼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이슈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소화제 베아제를 판매 중이고, 약국 외 판매 가능지 우루사 광고에 따른 상승효과로 베아제의 매출액이 상승 가능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일반의약품의 약국 공급가격이 7월과 8월 중 10%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가 인상에 따른 올해 매출 증가 효과는 12억원으로 예상되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포함한 올해 우루사의 연간 매출액은 67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