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원리금을 미지급한 케이디씨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7일 오전 9시34분 현재 케이디씨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6만주다. 키움증권 창구에서 가장 많은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전날 케이디씨는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채권자가 조기 상환을 요청했지만 현재 유동성으로서는 상환이 불가능해 121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하게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자금조달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조달이 이루어질 경우 채권자에게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