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30일 KH바텍에 대해 노키아의 부진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못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2만3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KH바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37.0% 감소한 65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노키아에 대한 물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거래선 확보도 부진하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는 노키아 비중이 60%를 웃돌았지만 2분기에는 노키아 비중이 20%를 밑돌 것"이라며 "RIM은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예상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6.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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