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9일 휴비츠(065510)에 대해 중국의 안경 시장과 동반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안경인구는 약 15%로 국내 및 선진국의 안경 착용률이 약 50% 내외인것과 비교하면 중국의 안경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안경점용 진단기기 생산 업체인 휴비츠는 고가 제품의 경우 중국에 직수출하고 있으며, 중저가 제품은 중국 현지에 설립한 상해휴비츠정밀기기유한공사에서 자체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안경점용 진단기기에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안과용과광학 현미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본 지진으로 니콘 등 일본 업체의 피해도 있어 중장기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