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9일 첫 거래를 시작하는 하이마트에 대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4000원을 제시했다. 공모가 5만9000원 대비 25% 상승할 것이라 본 것.
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하이마트는 보급율이 한계에 달한 국내 가전시장에서 전문성과 다양한 브랜드, 전국 287개 매장 확보로 독보적 영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하이마트가 올 한해 3조5000억원의 매출로 시장점유율 47%를 차지, 꾸준히 1위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IFRS로 회계기준이 바뀌면서 연간 840억원의 영업권 상각도 하지 않아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