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업 카드사로 출범한 지 100일이 된 KB국민카드는 '국민 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Life)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고객이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명한 카드 생활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와이즈카드'와 '와이즈홈카드', '노리체크카드' 등엔 고객에게 힘을 주는 라이프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KB국민카드의 의지가 담겨 있다.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인 'KB국민 와이즈카드'는 고객별로 포인트리 적립을 최적화했다. 즉 교육, 쇼핑, 주유·유통, 식음료, 레저, 병원·약국, 통신 등 7대 생활 밀착 영역 중 고객이 매달 가장 많이 쓴 3대 영역을 찾아서 기본포인트리 대비 최대 10배(5%)를 적립해 준다. 적립한 포인트의 사용도 쉬워졌다. 1만포인트리 이상을 보유하면 KB국민은행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1만점 단위)하다.
KB국민 와이즈홈카드는 전국 1만4000여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관리비 자동 이체시 10% 할인 서비스와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마트, 학원, 대중교통 5% 할인 등 가계 생활비를 절약하는 것에 특화한 카드다.
KB국민 노리체크카드는 대학생, 군인, 사회초년생 등 18세에서 27세까지의 체크카드 고객에게 놀이(nori)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대중교통 10% 할인, 이동통신 요금 5만원 이상 자동이체시 매월 2500원 정액할인, CGV 영화티켓 35% 할인, 스타벅스 20% 할인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