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하반기에도 경기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치가 111로 기준치(100)를 웃돈다고 밝혔다. 경기전망치가 기준치보다 높으면 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좋게 본다는 뜻이다.
매출(115), 내수(108), 수출(107), 경상이익(102) 등 모든 부문의 전망이 기준치를 웃돌았다. 업종별 전망에서도 대부분의 업종이 기준치보다 높았고, 특히 반도체는 162로 경기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다만 비금속·석유정제업은 97로 유일하게 기준치를 밑돌았다.
입력 2011.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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