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와 S&P500 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각) 1% 안팎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날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지난 주말보다 108.98포인트(0.91%) 오른 1만2043.56을 기록하며 1만2000선을 회복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1.65포인트(0.92%) 상승한 1280.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39포인트(1.33%) 뛴 2688.2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2.7% 이상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3.7% 뛰어 오르며 기술주들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은 모간스탠리가 선정한 '최고의 아이디어'에 이름을 올린 뒤 4.5%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