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차가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판매 1위에 등극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쏘나타 2만2754대, 옵티마(국내명 K5) 7401대 등 총 3만185대를 판매해 중형차 시장 점유율 19.0%를 기록했다. 이는 GM(2만9847)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른 실적이다. 현대·기아차가 중형차 시장에서 月(월)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중형차 시장은 준중형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지난 2009년의 경우 도요타(21.8%), 혼다(17.5%), 닛산(12.4%)로 시장의 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일본 완성차 브랜드가 선전하고 있던 시장이다. 당시 현대·기아차는 9.6%의 시장점유율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