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001740)는 국내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SK텔레콤(017670)과 함께 전용 솔루션 개발 및 운영을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주얼리연합회, 디자이너, 매장 관리자, 고객 등 주얼리 산업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모바일용 솔루션을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주얼리 업계소식 및 신상품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매장 관리자는 스마트폰으로 매장소식 등록과 갤러리 관리 및 이벤트·쿠폰 행사 등을 할 수 있다.

고객의 경우 매장위치와 보석디자인 검색은 물론 매장방문 예약이나 주얼리 잡지 구독까지도 가능해진다.

장재종 SK네트웍스 통신유통BHQ장은 "주얼리 업계가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사업구조로 변해갈 수 있도록 업계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발굴하겠다"며 "주얼리 업계의 제조·디자인 역량과 대기업의 마케팅 역량 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