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이 이틀 연속 상한가다.

17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의 주가는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상장된 코오롱플라스틱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생산 업체인 코오롱플라스틱의 경쟁업체는 LG화학, 현대EP, 코프라, 삼양사 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류주형 연구원은 "경쟁업체대비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면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며 "세계 각국 정부의 차량 연비효율 및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차량경량화 추세 확대로 EP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