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034730)가 이틀 연속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11분 현재 SK는 전날보다 3000원(1.51%)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서는 SK와 SK C&C 합병가능성은 낮다"며 "합병이슈로 인하여 SK가 저평가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실적으로 SK 주주입장에서는 SK C&C 시총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합병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걱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증권 처리와 최태원회장의 선물사건 등 민감한 사항들로 인해 만약 합병한다면 지배구조 논란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며 "합병은 2~3년 후 SK C&C의 이익증가율이 높을 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