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 콘텐츠 제공기업인 라이프앤비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대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라이프앤비는 전날보다 180원(15.00%) 내린 102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상증자가 시행될 경우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앤비는 전날 공시를 통해 158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268만900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