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시작된 장출혈성 대장균의 전파 탓에 슈퍼박테리아주가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큐로컴은 전날보다 45원(3.73%) 오른 1250원에, 인트로바이오는 7.10%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운메디칼(100700)은 5.18% 오른 3145원, 크리스탈은 2.51% 오른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고려제약(014570)과 중앙백신, 파루(043200)도 소폭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으로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어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여행을 한 스웨덴 여성도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으로 사망했고 이 대장균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대장균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는 독일여행객에 대한 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