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2일(현지시각) 장 초반 약세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2% 넘게 급락한 것이 투자 심리를 약하게 하고 있다. 전날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세 단계 하향 조정한 것도 증시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현지시각 오전 8시 5분 전날보다 1% 가까이 하락한 5869.71에 거래되고 있고 독일 DAX30지수는 오전 9시 5분 0.91% 떨어진 7151.92에 거래 중이고 프랑스 CAC40지수는 1.02% 하락한 3924.23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