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신·재생 에너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저케이블과 초전도 케이블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판단하에 해당 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S전선은 해상풍력발전과 해상플랜트에 사용되는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10년 6월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해저케이블 제품을 출하하면서 그동안 유럽 기업들이 주도해 온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제주~진도 간 105㎞ 구간에 250㎸급 해저케이블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며, 도서지역의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해남~신안 간 해저 전력망 구축과 제주도 월정리 풍력 시범단지에 설치될 해저 케이블 사업 등 중요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LS전선은 또 국내 최초로 '꿈의 전선'이라 불리는 초전도 케이블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케이블을 사용하면 낮은 전압으로 큰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과밀화된 송·배전용 초고압 전력케이블 신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LS전선측은 보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올해 매출 10조원(IFRS 기준)을 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