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미국 현지 물류를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41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5500원(3.68%)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만주, 거래대금은 52억원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비스는 현대·기아차의 미국 현지 공장에 CKD를 공급하고 현지 법인의 물류 수요를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트루카는 현대·기아차가 5월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점유율 3위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