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몰레드 장비주가 강세로 떠올랐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아몰레드 장비주가 일제히 강세다. 에스에프에이(056190)는 전날보다 4.26% 오른 5만8700원에, 탑엔지니어링(065130)은 3.33% 오른 7130원에, 에스엔유와 아바코(083930)는 2.38%, 2.67% 오른 1만5050원,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도 1% 상승률을 타고 있다.
이는 최근 아몰레드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장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키움증권은 "작년 1조6000억원이던 투자액이 올해 3조로 늘어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방산업체도 소폭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퍼스텍(010820)은 9.41% 오른 2500원에, 휴니드와 MDS테크는 2~4%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에 인도네시아에 수출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별 종목으로는 빅솔론(093190)이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 자리에 올랐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이고 인수합병에 나설 수 있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힘을 쓴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빅솔론은 14.96%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동아화성(041930)은 최근 파업인데도 주가가 상한가로 올라선 유성기업(002920)처럼 알짜 부품회사라는 소식에 전날부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로가고 있다. 14.92% 오른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지아이바이오는 거듭되는 호재 속에서도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아이바이오는 미주제강 지분 매도, 50억워 투자유치 소식 등의 호재에도 연일 약세를 걷고 있다. 이날로 3일 연속 하한가를 치며 하락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는 리딩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