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단계 아파트 분양을 비롯해 지방 신규 아파트 분양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23~27일)에는 전국 10곳에서 아파트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10곳, 모델하우스 개관 9곳 등이 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은 25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아파트를 재건축한 '내손e편한세상'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25층 3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70㎡ 총 2422가구 중 114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같은 날 현대건설(000720)과 두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AID아파트를 재건축한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7층~지상 53층 21개 동 규모로 전용 101~241㎡ 총 2369가구 중 5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홈플러스 해운대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코오롱건설도 같은 날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못 코오롱하늘채'의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 59~114㎡ 832가구 중 7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에 신천천, 수성못, 앞산, 법니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26일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아파트의 이전기관종사자 등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 기준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2㎡ 459가구 ▲114㎡ 1149가구 ▲149㎡ 48가구 등 총 3576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047040), 삼성물산(028260)이 시공을 맡으며 이중 삼성물산의 4블록은 저층에서도 금강 조망이 가능해 경쟁이 가장 치열할 전망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3.3㎡당 평균 677만원이다.

같은 날 GS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전용 59~154㎡ 총 790가구 중 7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가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하기 쉽다.

27일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3주구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강서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전용면적 59~152㎡ 총 2603가구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