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체 디지털오션이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다. 대표이사가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20일 오전 9시9분 현재 디지털오션은 전날보다 8.82% 하락한 124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33만5878주며 거래대금은 4억2664만원이다.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대표는 전날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피소됐다. 디지털오션 측은 횡령·배임 여부를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상대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