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9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사상 최고 실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이 예상 기대치를 넘어섰으며, 향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각각 39.7%, 36.6% 증가한 5959 억원, 1518 억원에 달할 것으로 정 연구원은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이 같은 근거로 중국에서 1위를 점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고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동시접속자는 최근 270만명에 달했으며, 중국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당분간 트래픽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아바, 세븐소울즈 등도 일본, 대만 등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게임 디젤, 청풍명월, 레이더즈, 퍼즐버블 온라인 등을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