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7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440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21억원이 나가면서 나흘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펀드 유형별로는 혼합형 펀드에 180억원이 들어왔고, 채권형 펀드에도 440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610억원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910억원이 줄어든 62조8450억원을 기록했다. 파생상품 설정액은 270억원 감소한 19조4180억원으로 집계됐다. 머니마켓펀드 설정액은 6450억원이 늘어난 61조2840억원을 기록했고, 혼합형 펀드 설정액도 350억원 증가한 30조8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5780억원 늘어난 302조3090억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1.05.18. 07:41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