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5달러(1.53%) 하락한 106.09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른 국제유가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 전날보다 2.28달러(2.29%) 하락한 배럴당 97.37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10달러(0.96%) 내려간 112.73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날보다 배럴당 1.99달러(1.65%) 내린 118.39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44달러(1.13%) 하락한 125.52달러, 등유도 1.08달러(0.85%) 내려간 125.68달러에 거래됐다.
입력 2011.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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