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신청한 배아줄기세포이용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은 여러 번 있었지만,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같은 내용의 임상시험 신청에 대해 역시 승인한 바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 중인 치료제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스타카르트병에 대한 치료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분당차병원에서 환자 3명이 참여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력 2011.05.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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