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서울시와 협력해 스마트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들어지면 유용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외부 개발자(사)를 통해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 T스토어에서 제공한다. 공모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제안 제도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와 SK텔레콤 상생혁신센터가 매월 진행 중인 '아이디어 개발 신청' 프로그램을 결합해 기획됐다.
아이디어 제안은 서울시 천만상상 오아이스 홈페이지(oasis.seoul.go.kr) 또는 SK텔레콤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oic.sktelecom.com)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 중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고려한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5명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