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일째 자금이 빠졌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3777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21억원이 빠지면서 7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펀드 유형별로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 972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 펀드에서도 20억원이 나갔다. 반면 혼합형 펀드에는 10억원이 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2840억원 빠져나간 6조2441억원을 기록했고, 머니마켓펀드에서도 9560억원 유출되며 6조2750억원으로 집계됐다. 파생상품 설정액도 190억원 빠져나간 1조9439억원이었다.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3960억원 늘어난 309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