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중요한 전략모델로 개발한 스마트폰 '갤럭시S 2'가 29일 3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8일 제품의 자세한 기능과 사양을 국내 언론에 공개한 뒤 다음날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S 2는 이전 제품보다 응용프로그램 처리속도를 2배가량 높이고 화면 크기는 기존 4인치에서 4.3인치로 키웠다. 두께는 8.9㎜로 초슬림형이다. 지난 2월 스페인의 이동통신 전시회에서 발표돼 호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21일부터 갤럭시S 2를 예약 판매한다. KT도 이번주 중 예약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기 때문에 별도의 예약 가입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1.04.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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