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4일 현대해상에 대해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3만67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고유가에 따른 자동차 운행량 감소와 자동차 보험 손해율 개선안 시행에 따른 손해율 감소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리인상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고유가 및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교통량 감소로 지난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3%까지 감소해 보험영업손실이 전분기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