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 가촌지구 휴먼시아 국민임대 7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에서 남서 쪽으로 4㎞ 떨어져 있는 양산 가촌지구는 지하철 2호선 양산역, 양산 구포 간 고속도로(물 금 IC)등을 이용해 부산 및 주변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서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노약자와 지체장애인을 위해서는 미끄럼방지타일 등 편의시설을 신청자에 한해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가구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약 280만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 부동산가액은 1억 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7만원 이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양산시에 거주하며 혼인기간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임신 중이거나 출산(입양포함)해서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호수의 약 30%를 우선공급 할 계획이다.
임대보증금은 1280만~2150만원, 임대료는 10만8000만~17만8000원 선이다. LH 관계자는 "주변시세의 65~83%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접수는 분양임대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을 통해 13~14일, 현장 접수는 LH 경남지역본부 양산 사업단에서 18~19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1일이며 계약은 6월 20일~22일이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055)362-0147~8, 160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