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1일 GKL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GKL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인 입장객수 감소 우려로 최근 한달동안 15%의 주가하락을 기록했다"며 "일본 입장객 감소로 인해 1분기 게임참여액이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나는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부정적인 뉴스로 인해 중국 입장객수 증가라는 커다란 흐름이 가리워져 있다"며 "올해 중국 입장객은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