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 임대 공동주택용지 2필지와 일반상업용지 1필지를, 남양주 진접지구 단독주택지 1필지를 13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별내지구에서 공급하는 임대 공동주택 용지는 2만1158㎡~3만631㎡로, 공급단가는 ㎡당 160만~177만원 선이다. 일반 상업용지는 1만8153㎡로 ㎡당 354만원이다.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지는 340㎡로 ㎡당 125만원이다. 공동주택지와 단독택지는 추첨으로, 상업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별내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서울과 구리 경계에 있으며 면적은 총 509만2000㎡로 총 2만40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LH관계자는 "별내지구는 기존 아파트 분양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별내지구 내로 서울 외곽순환 고속국도가 관통하고, 경춘선 별내 역사도 설치된다. 또 별내역에는 종합환승센터가 설치돼 서울 도심 진출입을 위한 대중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진접지구는 총 206만7000㎡ 규모로 총 1만200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급 지구다. 왕숙천을 비롯해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좋고 밤섬 유원지, 광릉수목원 등이 가깝다. 진접지구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도 47호선과 지방도 86호선이 확장공사 중에 있어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기타 토지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 공고나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 보상판매부로 전화하면 된다.(별내 031-570-8859, 진접 031-570-8862)
입력 2011.04.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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