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분당, 평촌 등 1기 신도시 인근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도시 인근 지역은 신도시의 기반시설과 교육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도시보다는 싼값에 새집을 구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5일 올해 공급되는 1기 신도시 인근 신규분양 물량을 소개했다.
분당신도시 인근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도촌지구 '휴먼시아'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분당신도시 야탑동과 가깝고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을 이용할 수 있다.
평촌신도시 인근에는 대림산업이 대우사원아파트를 재건축한 의왕시 내손동 '내손 e-편한세상'을 오는 5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244㎡ 총 2422가구 중 1149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중동신도시 인근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약대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약대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1613가구(전용면적 59~182㎡) 중 425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부천시 중동에서 '래미안 중동'을 6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형 총 548가구 중 5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력 2011.04.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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