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유럽 재정위기, 중동·북아프리카 정정불안, 일본 대지진 모두 오래된 악재로 여기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13포인트 오른 2020선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다 2020선 중반에 오른 것은 2월 9일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악재로 포르투갈의 구제금융이 가시화됐다. 다만 밤사이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하면서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이슈가 새로운 악재 보다는 이미 선반영된 악재로 인식됐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일본 재건사업이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전세계 증시에서 일본 재건관련 종목들이 올랐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일본지진 관련 특수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어는 3%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원자재 강세에 소폭 올랐다.
국내 증시에서도 기게 업종이 1.70% 오르고 있다. 일본 재건 사업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