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부터 주가지수 하락시 수익률을 보전하고 상승시에는 상승폭만큼의 이익을 취하는 복합투자서비스(옥토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문형 랩에 공모 ELS(주가연계증권)를 결합한 것으로 지수 하락시에도 자산가격이 빠지지 않다록 설계된 상품이다. 지수형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1770선까지 내려가도 손실을 보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우리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이번에 우리투자증권이 내놓은 1호상품은 유리치 자문형 랩과 옥토 ELS 4250호를 결합한 상품으로 24일까지 모집을 한다. 규모는 1500억원.

우리투자증권은 "향후에도 다양한 구조를 가진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