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소형으로 이뤄진 대규모 오피스텔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를 선보인다.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23~76㎡(이하 전용면적 기준)형 오피스텔 1533실로 구성된다. 전체의 94.5%인 1448실이 29㎡ 이하 소형오피스텔로 채워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으로 전용률(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이 53.3%에 달한다.

이 오피스텔은 빌트인 세탁기와 냉장고, 전기쿡탑, TV 등은 물론 붙박이장, 욕실 장, 책상 등 침대와 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가 갖춰져 있는 '풀 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파트 단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휘트니스센터, 동호회룸, 독서실, 북카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인근에 가든파이브가 있어 편익시설 이용이 쉬우며 롯데마트, 가락시장 등과도 가깝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 지역의 비슷한 규모의 오피스텔 임대료가 월 70만원 수준"이라며 "연 6% 이상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 종합운동장역 1분 출구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02)416-4400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 완공 후 예상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