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김동선 청장이 20일부터 25일까지 인도와 터키를 방문해 중소기업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김 청장은 인도 중소기업부의 쉬리 벌바드라 싱(Virbhadra Singh) 장관을 만나 중소기업 기술과 인력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 최대 온라인 B2B 업체인 '인디아마트'에 한국관을 설치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의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터키에서는 무스타파 카플란(Mustafa KAPLAN) 중소기업진흥청장을 만나 중소기업 분야 인력 교류, 녹색분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금은 국내 중소기업이 미국, 중국 등 일부 국가 중심의 수출에서 새로운 시장개척 등을 통한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인도, 터키 등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1.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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