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임대와 분양아파트는 전국 94곳 총 7만8251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54개 단지 4만7880가구,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 9160가구, 공공분양주택은 26개 단지 2만121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 전체 입주 물량의 절반이 넘는 3만9588가구(41개 단지)가 몰려 있다. 광역시는 1만5890가구(20개 단지), 기타 지방에 2만2773가구(33개 단지)가 입주한다.
또 올해 1분기(1만2437가구)를 제외하고 분기마다 2만 가구 이상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력 2011.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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