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은 15일 국내 보험주에 대해 "일본 지진으로 손해를 입을 것이란 투자자 우려가 점증 주가가 빠지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 보험주들은 일본 지진과 연관성이 없거나 거의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도이치증권은 "한국 보험주들이 이번 지진으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주가 하락은 좋은 매수기회"라고 주문했다. 톱픽으로는 동부화재와 코리안리를 추천했다.

도이치는 "일본의 손보사들이 재보험 계약을 했더라도 일본의 재보험사나 일본 정부와 했을 것"이라며 "한국의 재보험사도 일본 혹은 글로벌 재보험사와 추가 계약을 맺고 있어 이번 지진 관련 손실도 제 3의 재보험사에 귀속될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