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진 관련 종목이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전거 테마에 속한 종목들도 상승세다.

AJS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290원(14.95%) 오른 22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영엠텍(054540)은 전날보다 710원(12.35%) 오른 5450원, 유니슨(018000)은 710원(10.82%) 오른 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해저케이블 업체인 KT서브마린은 1800원(9.14%) 하락한 1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 대지진과 중동 사태 등으로 국제 유가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자전거 테마에 속한 종목들도 오름세다. 참좋은레저는 660원(11.28%) 오른 6510원, 삼천리자전거(024950)는 730원(7.4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면서 상승 출발하고 있다.

한편 비엠티(086670), 우리기술(032820)등 원전 테마에 속한 종목은 하락세다. 비엠티(086670)는 230원(4.81%) 내린 4550원, 우리기술(032820)은 90원(4.20%) 내린 2055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 지진 후 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양시멘트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AJS와 함께 2개 종목이 상한가를, 알덱스, 예당 등 10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