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들이 줄줄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하자, 관련 주식을 팔고 있다.
11일 오전 9시59분 현재 대구은행은 전날보다 200원(1.22%)내린 1만7250원에, 기업은행은 전날보다 300원(1.73%) 내린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850원(1.71%) 하락한 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인 모간스탠리와 CLSA에서 매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외환은행도 전날보다 120원(1.30%) 하락한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목록에 개인투자자가 많은 키움증권, 외국계인 CS와 모간스탠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