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월 선물ㆍ옵션 동시 만기일과 기준금리 결정, 국제 유가 상승 등 시장의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지수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특히 투신권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중·소형주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해 관련 종목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외국인과 투신이 함께 매수하는 에스에프에이(056190), 에스엠, 서울반도체(046890), CJ(001040)E&M, 멜파스, 모두투어, CJ인터넷, 하나마이크론, 오성엘에스티, 파트론등 10개 종목과, 투신권 매수세가 집중된 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루멘스, 심텍, 포스코켐텍, 파라다이스, 아바코, 대주전자재료##, JCE 등을 관심 종목으로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의 한범호 연구원은 "2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나서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며 시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지수가 조정을 보이는 지금 주식 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좋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유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태양광과 2차전지 등 대체에너지 관련주와 해외 자원 개발에 나선 상사와 플랜트 관련주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