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2일 LG상사에 대해 "자원개발과 신규사업의 추가 성과로 이익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LG상사의 2011년 자원개발(생산광구 기준)과 신규사업의 세전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5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세 가지를 들었는데 ▲개발에서 생산단계로 전환하는 광구가 증가하고 신규 프로젝트 구체화 등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2011년 국제 상품가격이 전년 평균보다 높을 전망이며 ▲자원개발 이외 신규사업인 CDM(탄소배출권) 사업, 인도네시아 산업조림 사업(우드칩, 우드펠릿)에서 신규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는 전망에서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매출액은 가격과 물량 변수 모두 긍정적이어서 전년 대비 10% 증가한 6조7000억원을 전망한다"며 "세전이익은 전년의 GS리테일 관련 일회성 이익을 제거하면 실질적으로 24% 증가한 2241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