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적립식 자문형 랩 어카운트인 '한국투자 빌드업 랩'을 18일 출시했다.
최초 가입시 500만원 이상 납입한 뒤 이후에는 매월 50만원 이상 자유적립식으로 추가불입하는 형태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꾸준히 적립금을 납입하면 주식매수단가 하락효과의 장점을 살려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 효과적인 자산배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8일부터 판매하는 '빌드업 랩' 상품은 브레인과 한국창의투자자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연 2.5%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중도 해지시에도 추가 수수료는 없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21일부터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적립식 랩 상품인 '삼성그룹+5'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