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운영하는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요즘'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오픈한 '요즘'은 150자의 짧은 글로 웹과 모바일 등을 통해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SNS로 오픈 9개월 만인 지난해 11월에 50만명의 이용자를 넘어섰고 50만 이용자 돌파 3개월 만에 10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
다음에 의하면 50만 이용자를 돌파한 지난 11월과 비교했을 때 '요즘'의 순방문자(UV)는 100% 증가했고 페이지뷰(PV)는 30% 증가(코리안클릭, 2011년 1월 기준)했다. 또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나타내는 게시글은 140% 증가했다.
한편 '요즘'은 이용자들의 나이, 성별, 혈액형, 취미, 관심사 등 다양한 정보 및 배지 기능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아 친구로 맺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기존 카페, 블로그 등의 장문 서비스와 달리 간단하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동영상과 이미지를 별도의 페이지에 가지 않고도 바로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이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국내 소셜게임 뿐만 아니라 해외 인기 소셜게임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입력 2011.02.17. 09:57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