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2월 중 2월9일, 2월23일 개최될 예정인데, 2월9일 심의에 올려져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포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2007년부터 마련되기 시작했는데 재건축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완화된 내용을 반영하다 보니 확정되는 것이 계속 늦어졌다.
개포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개포주공 1단지는 정비계획을 변경한 후 사업시행인가신청을 할 예정이다. 조합에서 제시한 사업일정에 의하면 올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2년 하반기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포지구단위계획 확정을 앞두고 개포주공 1단지는 꾸준히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에도 17건 이상 거래됐다. 급매물이 팔리면서 가격하락이 멈추기 시작한 작년 9월 이후 개포주공 1단지 거래량을 보면, 9월 14건, 10월 14건, 11월 21건, 12월 23건 거래됐는데 신묘년 첫달에도 거래량이 감소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일정수준의 거래량이 이어지다 보니 거래금액도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개포주공 1단지 50㎡(15평)의 경우 최근 2000만원이상 가격이 상승하면서 9억5000만원 이상에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
입력 2011.02.09. 14:47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