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섬(020000)이 7일 개장과 함께 3%대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섬은 전날보다 650원(3.36%)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은 4분기 한파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8억원과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와 36%씩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율을 50%가 넘는다.
각 증권사들도 이같은 실적호조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IBK투자증권은 1분기 봄옷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2만7000원으로 올렸고, HMC투자증권은 여전히 저평가돼있다며 3만원으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