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일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으나 영업력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110% 늘어난 1333억원, 영업손실은 111% 줄은 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감을 밑돌았으나 식재유통은 일반 회사로 매출을 늘리면서 연 신장률 30% 이상을 달성했고 단체급식도 수주경쟁력 강화로 작년에만 31개 사업장을 새로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원래 영업이익은 매 4분기 지급되는 평균 성과급을 반영하면 89억원을 기록해야 하는데 합병관련 성과급이나 인건비, 영업권 등이 반영돼 일시적으로 적자 전환한 것"이라면서 "영업 외 수익으로 현금이자수익 23억, 지분법 평가 순익 100억, HCN 지분처분이익 26억, 현대 엘리베이터 지분처분이익 21억 등에 따라 순이익은 오히려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제 2011년 1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100% 이상 신장하며 실적 개선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시점에서 매수를 추천했다.
입력 2011.02.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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