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지분 매각 호재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4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1일 오전 9시12분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날보다 4.888%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지난주 대한통운 지분 매각으로 인해 이자비용 절감, 지분법 손실 등이 줄어들 것이라며 아시아나 항공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현대증권은 1만8000원으로, 키움증권은 1만5500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이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지만,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