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은 27일 올해 한국 정유 회사의 마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관련주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도이치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가를 기존 19만6000원에서 23만6000원으로 올렸고, GS(078930)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Oil(010950)의 목표가도 9만7000원에서 12만6000원으로 높였다.

도이치증권은 "정제마진이 강세로 돌아서고, 정유 원재료인 PX 나프타 스프레드가 고점을 찍으며 정유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치증권은 또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하고, 정유 가격이 상승하면 관련주 실적에 좋다"고 덧붙였다.